콜드퓨전을 공부하기 위한 책 추천
콜드퓨전을 공부하기 위한 책 추천
막 콜드퓨전을 공부하기 시작한 사람이라면 도대체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할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처음 콜드퓨전을 공부한 1999년 때랑 지금을 비교해 볼 때, 콜드퓨전을 공부할 수 있는 상황이 좋아지진 않은 것 같습니다.
한글 책이라고는 2003년 매크로미디어 한국지사에서 ColdFusion MX Training From the Source 번역서 밖에는 없네요. 그런데 당시에도 이 책은 콜드퓨전 책 중에 그닥 좋은 책이 아니었기에 번역을 했어도 아주 기초적인 내용만을 담은 책이었죠.
다만, 당시 매크로미디어가 홈페이지에서 신청만 하면 모두 배송해 주었기 때문에 저처럼 영어에 울렁증이 있는 사람들이 대거 신청을 해 무료로 받았었죠. 현재까지 판매하고 있기는 하나, 오프라인 서점에서는 찾을 수 없고 YES24 정도에서만 주문이 가능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현재도 영문 서적을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책이 제일 좋을까요?
콜드퓨전 책 종류는 꽤 여러가지가 있는데, 부동의 베스트셀러가 있습니다.
바로 콜드퓨전의 대가인 Ben Forta 의 ColdFusion Web Construction Kit 이죠.
그런데 이번에 새로 나온 콜드퓨전 9 버전으로는 아직 책이 나오지 않았네요.
원래는 새로운 버전이 나오기 전에 아마존에서 예약판매를 하였는데, 이번에는 예약 판매도 안 하고, 발간 소식도 없네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콜드퓨전 8 버전의 책을 가지고 공부를 해야 실정이네요.
Ben Forta 의 콜드퓨전 8 버전의 책은 총 3권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Volume 1. Getting Started
Volume 2. Application Development
Volume 3. Advanced Application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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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me 1. |
Volume 2. |
Volume 3. |
이 중에서 초보자들은 Volume 1을, 어느정도 콜드퓨전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Volume 1을 본 후 Volume 2를 공부하면 좋습니다.
그렇다면 Volume 3 는 어떨가요? 이 책은 일반 개발자라면 거의 볼 일이 없는 책입니다. 그래도 간단히 Volume 3의 내용을 소개하면,
- 콜드퓨전에서의 데이터베이스 최적화
- XML 고급 작업
- 에러 핸들링
- I18N 처리
- 개발 프레임워크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비용 부담이 되겠지만, 현재로써는 영문 서적을 이용하는 방법과 Adobe 에서 만든 CFML Reference 를 통해 공부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네요. 하루 빨리 한국에서도 제대로된 콜드퓨전 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에 콜드퓨전 책에 대해 적어 봤습니다.




Ben Forta의 책은 사실 이전 MX 7버전대의 책과 동일합니다. 저의 경우 거금을 주고 발간때마다 구매했었는데요. 버전업이 되면서 신규로 추가되는 태그나 함수, 기능에 대한 부분만 첨가되는 구조입니다.
사실 저는 CFML의 기초를 Macromedia시절 유일한 한글 기술문서에서 대부분 접했고, 이후 Ben Forta의 책을 보아서 인지.. 솔직히 책 내용이 너무 쉬워서 별거아닌것을 수십페이지씩 구구절절 설명해 놔서 ColdFusion을 배우는 것인지, 영어공부하는 것인지 헛갈릴때가 많았습니다. 물론 책 내용은 참으로 좋습니다만, 단기간 학습용으로는 꽝이죠.
MX 7때는 두권으로 내놓고, 종이질이나, 두께에서 딱 좋았습니다만, 그 두권을 3권으로 늘리고(사실 추가된 내용은 반권정도..)게다가 한권정도의 분량은 PDF로 다운로드하게끔 해놔서 인지 가격부담이 더 큽니다. 한화로 약 18만원내외에 구할 수 있더군요.
정민님께서 번역서라도 하나 내주세요..ㅋㅋ 개인적으로는 내용이나, 고급CFML스크립팅을 배우기엔 Ben Forta보다는 Rob Brooks Bilson의 Programing ColdFusion MX가 더 낫더군요. 이후 새로운 버전에 맞게 안나와서 문제지만.. 역시 콤퓨타 책은 오렐리가..ㅋㅋㅋㅋ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그렇죠. 사실 저도 벤 아저씨 책 보면서 그런 생각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재미난 것은 뻔히 알면서도 벤 아저씨가 책을 쓰면 꼭 사고 싶다는 지름신이 내려온단 말이죠.
아마도 이번에는 뭐 새로운 것이 있을까? 하는 작은 기대라고 할까요? ㅎㅎ
뭐 항상 역시나로 끝나기는 하지만요.
지금은 나오지 않지만 꽤 오래 전 버전인 Mastering ColdFusion 시리즈도 좋답니다. 사실 제가 처음으로 콜드퓨전을 배운 책이 이 책이거든요 ^^;;;
말씀하신 오렐리 책도 좋구요 ^^
한글판 내고 싶은데.. 번번히 출판사의 피드백은 "수요가 없을 것 같네요" 라서 참 어렵네요.
Rob Brooks Bilson의 블로그에서도 같은 의견이 있습니다. 당시 Programing Coldfusion MX가 인기가 있어서 독자들이 빌슨에게 다음 버전의 책은 언제 쓸거냐고 자구 물어보나봐요.. 빌슨이 말하길.. 수요가 있었음에도 오렐리의 의견인 즉.. 실제로는 얼마 많이 팔리지 않을 것 같아 ColdFusion종목으로의 책은 앞으로 오렐리에서 내기는 힘들거 같다는 의견을 받았다는 군요. 사실 그 이후 오렐리에서는 ColdFusion책이 아예 없구요.
간혹 Apress(또는 계열사인 Freinds of ED)에서 나오긴하던데, 이 출판사는 거의 400페이지 내외의 개론서만 취급해서인지 인기는 그닥.. 없더군요..
강과장 화이팅!! (이번엔 진득하게 가는건가?)
컥... 여기는 어떻게 알고 왔는가? 빨라... ㅋㅋ
이번에는 진득하게 해 볼라고
(과연 그렇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한글판 쫌 써주세요~~
^^; 저도 쓰고 싶은데... 쉽지가 않네요.
현재 몇 곳의 출판사와 접촉 중에 있으며, 결정 되는 사항이 있으면 알려드릴께요~~ 널리 공표해야 할 일이니깐요 ㅎㅎㅎ
Cateog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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