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a ColdFusion Study?

.ColdFusion?

Adobe ColdFusion 은 WAS (Web Application Server) 입니다. 좀 더 쉽게 이야기 하면 웹 시스템이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죠. 그래도 어렵죠? 그래서 제가 종종 설명하는 방식은 ASP, JSP, PHP 같은거라고 설명합니다. (물론 정확한 설명은 아닙니다.)

원래 콜드퓨전은 Adobe 의 제품이 아닙니다. Jeremy Allaire 와 J.J Allaire 가 개발한 ColdFusion 은 그들의 이름을 딴 Allaire 사의 제품이었습니다. Allaire 사에는 ColdFusion 이외에도 Homesite (웹 코딩 IDE), JRun (JAVA 기반의 WAS), 등 꽤 알려진 제품을 가지고 있었죠. 그러던 중 Flash 로 유명하던 Macromedia 사와 합병을 하여 Macromedia ColdFusion 이 되었죠. 그리고 Macromedia 가 Adobe 와 다시 합병을 하여 지금의 Adobe ColdFusion 이 되었답니다.

제가 ColdFusion 을 좋아하는 이유는 전세계적으로 ColdFusion 이 인기 있는 이유와 같을 겁니다.
바로 Powerful & Very Easy 하다는 것입니다. ColdFusion 은 CFML (ColdFusion Market Language) 이라는 별도의 스크립트 언어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 CFML 이 엄청 강력한 것이죠. 일반적으로 다른 웹 개발 환경에서는 Active X, VB 등을 이용하여 추가 개발해야 하는 사항들이 CFML 을 이용하여 아주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CFFORM> 이라는 태그를 이용하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웹 폼의 에러 체크 스크립트 들을 쉽게 생성 할 수 있으며, <CFPDF>, <CFFLASH>, <CFCHART> 등의 태그를 이용해서 PDF 및 Flash 파일의 생성을 할 수 있답니다. 서버 엔진이 알아서 다 처리해 주는 것이죠. 그리고 또 하나는 엄청 쉽다는 것이죠. CFML 은 HTML 과 유사한 태그 방식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의 CFML 태그만으로도 쉽게 게시판, 쇼핑몰을 만들 수 있답니다. 실제 게시판의 경우 7~10개의 태그만을 사용하면 되며, 쇼핑몰의 경우도 15개 이내의 태그를 이용해서 만들 수 있답니다.

이렇게 들으니 엄청 좋죠? 정말 좋습니다. 그러나 단점도 있습니다. 유료라는 것이죠. Standar 버전이 $1300 정도 하니깐 절대로 적은 비용은 아니죠. 하지만 그 만큼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웹 기반 PDF 엔진을 구매한다고 생각할 경우 이 보다 더 비싸죠. 그리고 개발이 쉬운 만큼 개발 속도를 단축할 수 있답니다. 실제 경험상 약 20~30% 수준의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인건비를 고려한다면 훨씬 이익이 되겠죠.

물론 모든 제품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저도 ColdFusion 만 사용하는 것은 아니니깐요. 그렇지만 많은 매력이 있는 제품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아직까지도...

.ColdFusion Study?

그러나 이렇게 좋은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ColdFusion 은 듣도 보지도 못한 득보잡 기술로 취급받습니다. CGI 급으로 오래된 웹 서버 기술이며, 유명한 업체들은 내부 시스템이든, 외부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서버인데, 게다가 쉬운 스크립트 언어로 인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알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는 기술입니다.

참 아쉬운 부분이죠. 2002년 정도 부터 3~4년 동안 한국에서 ColdFusion의 저변 확대를 위해서 잠시 움직여 본 적이 있습니다. 세미나, 강의, 기고 등등... 그러나 아직까지도 지금의 상황이네요.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웹 어플리케이션 서버, 그리고 가장 배우기 쉬운 CFML 을 한국에 확산시키고자 강의와 Tip 중심의 블로그를 개설한 것입니다.

얼마나 잘 운영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한국에서 JSP 정도만큼은 인기 있는 시스템 & 언어로 만들어 보고 싶은 것이 제 꿈입니다.